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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세트 경기가 두 번'...노영진·이원주, 접전 끝에 각각 이지환·김유민 제압 (FSL스프링) [종합]

기사입력 2026.03.10 22: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FSL 스프링’ 노영진·이원주가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

10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의 파이널 스테이지 M9·10 경기를 진행했다. 

첫 번째 경기는 BNK 피어엑스(BFX) 'NoiZ’ 노영진 선수와  KT롤스터(KT) 'UTA' 이지환 선수의 파이널 스테이지 M9.



1세트에 입장한 두 선수. NoiZ는 경기 초반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30분 기준 2대0으로 앞서갔다.

이후 상대의 득점을 효과적으로 봉쇄해 전반전을 2대0으로 마친 NoiZ. 그는 후반전 돌입 이후에도 상대의 득점을 잘 막았고, UTA는 80분에도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전 막바지 만회 골을 넣은 UTA. 하지만 동점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NoiZ가 전후반 2대1로 1세트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0. 앞선 경기를 가져간 NoiZ는 2세트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앞선 경기와 달리 전반전에 연달아 득점에 성공해 전반전을 2대1로 마친 UTA. 하지만 NoiZ는 후반전 골을 주고받는 가운데 더 위협적인 골 감각을 보여주었고, 80분 기준 4대3으로 스코어를 역전했다.

이후 쐐기 골까지 터뜨린 NoiZ. 그는 전후반 5대3으로 2세트도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0. 두 세트를 연달아 상대에게 내준 UTA는 3세트 선제골을 넣으며 앞선 경기와는 다른 흐름을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이후 NoiZ가 동점 골을 넣어 1대1 균형을 맞췄고, 이 균형은 후반전 기준으로도 막바지인 80분까지 지속됐다.

결국 연장전에 돌입한 두 선수. 이들 중 UTA가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해 전후반과 연장 포함 3대1로 3세트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1. 앞선 세트를 내준 NoiZ는 4세트 극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의 흐름을 주도하고자 했다. 이후 추가 골까지 성공.

득점 이후 골문을 잘 막아 전반전을 2대0으로 마친 NoiZ. UTA는 후반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해 희망을 이어가고자 했다.

75분 기준 2대2 동점을 만든 UTA. 이 스코어는 90분까지 지속돼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도 골을 주고받아 3대3 동률을 이룬 이들. 이에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더 좋은 골 감각을 보여준 UTA가 승부차기 스코어 3대2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2. 두 세트를 연속으로 내준 NoiZ는 5세트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환기했다.

이후 골을 몰아치며 전반전을 3대0으로 마친 NoiZ. 후반전 돌입 이후에도 그는 효과적으로 상대의 득점을 봉쇄했고, UTA는 75분까지도 골맛을 보지 못했다.

추가 골을 연속으로 터뜨려 승기를 굳힌 NoiZ. 그는 전후반 5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3대2 승리와 다음 단계로 나아갈 기회를 손에 넣었다.



두 번째 경기는 T1 'Navy' 김유민 선수와 DRX 'ONE' 이원주 선수의 파이널 스테이지 M10.

1세트 경기장에 입장한 두 선수. 이들은 경기 초반부터 골을 주고받으며 필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전반전을 1대1로 마친 두 선수. 후반전에도 이들은 골을 주고받아 2대2 동률을 이뤘고, 경기는 결국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도 승패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나선 두 선수. 이들 중 더 좋은 골 감각을 보여준 ONE이 승부차기 스코어 4대3으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0. 앞선 경기를 가져간 ONE은 2세트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곧바로 반격에 나서 전반전을 1대1로 마친 Navy. 후반전에도 이 1대1 균형이 이어져 연장전으로 이어지는 듯했으나, ONE이 경기 막바지 쐐기 골을 터뜨려 전후반 2대1로 2세트도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0. 앞선 세트들을 내준 Navy는 3세트 전반 선제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환기했다.

전반전을 1대0으로 마친 Navy. 하지만 ONE은 후반전 돌입 이후 곧바로 동점 골을 넣었고, 이후 추가 골까지 터뜨려 65분 기준 2대1로 점수를 리드했다.

이후 득점포가 폭발해 90분 기준 3대3 동률을 이룬 두 선수. 이에 경기는 다시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연장전에 추가 골을 넣고 골문을 잘 지킨 Navy가 4대3으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1. 4세트 두 선수는 전반전 중반부터 골을 주고받으며 골 감각을 뽐냈고, 45분 기준 1대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팽팽한 상태에서 후반전에 돌입한 이들. 후반전 ONE은 추가 골을 따내 80분 기준 점수를 2대1로 리드했으나, 경기 막바지 Navy가 동점 골을 넣어 경기는 또다시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 추가 득점에 성공한 Navy. 그는 연속 득점에도 성공해 승기를 굳혔고, 전후반과 연장전 포함 4대2로 4세트도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2. 앞선 세트들을 연속으로 내준 ONE은 5세트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환기했다.

골을 주고받는 가운데 전반전을 2대1로 마친 ONE. 후반전 그는 추가 골까지 넣으며 80분 기준 3대1로 앞서가는 모습을 보였다.

남은 10분 안에 동점 상황을 만들어야 했던 Navy. 하지만 ONE은 상대의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전후반 3대1로 경기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3대2 승리와 다음 단계로 나아갈 기회를 손에 넣었다.

한편, '2026 FSL 스프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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