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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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속사 식구' 우즈 드디어 만났다…"'밀어주기' 오해 조심스러워" (팔레트)

기사입력 2026.03.10 23:30

아이유.
아이유.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우즈가 '아이유의 팔레트'에 뒤늦게 출연한 이유를 설명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아이유의 팔레트] 우즈 유 라잌 3단 고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이유는 "이담 식구이기도 하고 제대 후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며 게스트인 우즈를 소개했다.

우즈는 "2022년 연말에 회사에 들어왔다. '드라우닝'이 포함된 앨범으로 컴백했을 때 팬분들이 '팔레트'에 나가면 어떠냐는 얘기를 했는데 '증명되지 않은 상태로는 나가지 않겠다'는 혼자만의 기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지금' 채널 캡처.
'이지금' 채널 캡처.


이어 "나중에 할 얘기들이 쌓였을 때 회사에 말씀드리겠다고 했는데 군대에 있을 때 '드라우닝'이 잘 됐다. 그리고 나서 정규 앨범 나올 시즌에 '이제 할 말이 생겼으니까 먼저 여쭤볼까'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아이유는 "좋은 타이밍이다. 저도 조심스러웠다. '같은 식구라고 밀어주는 거야?'라는 오해가 생길까 승연 씨가 직접 원할 때까지 기다렸다"며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는 얘기를 듣고 '지금이야'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뮤지션 대 뮤지션이기도 하지만 평상시보다 잘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어쩔 수 없이 든다. 처음이다"라고 이아기하며 웃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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