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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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이혼' 황재균, 재혼 고민하는 사연 "조카 태어나니 더 생각나" (전참시)

기사입력 2026.03.08 07:20

'전참시' 방송 캡처
'전참시'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이혼 후 재혼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황재균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 이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황재균의 집을 찾았다. 전현무는 황재균의 약통을 보면서 탈모약이 왜 없냐고 말했다. 그는 황재균의 머리숱을 지적하면서 "M자가 후퇴하면서 만난다. 탈모 초기분들이 저런 머리를 한다. 꼬불꼬불하게"라고 설명했다.

'전참시' 방송 캡처
'전참시' 방송 캡처


이런 가운데 황재균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가게 되었는데 무엇을 물어봐야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전현무는 "'저 또 결혼해야 할까요'(를 물어봐라)"고 말한 뒤 "너 실제로 나한테 고민하지 않았나. 아기를 낳고 싶어하지 않았나"라고 팩폭을 이어갔다.

이에 황재균은 "조카가 생기니까 더 아이가 갖고 싶다"고 털어놨다.

'전참시' 방송 캡처
'전참시' 방송 캡처


전현무는 "(서)장훈이 형도 (결혼했다가) 다시 오셨잖아. (이)수근이 형은 기혼이고. 양쪽 다 입장이 있지 않나. 네 입장을 제일 공감해줄 좋은 형들이지 않냐"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그러자 황재균은 "저보다 형이 먼저 가면 안 되냐"고 말했고, 전현무는 "난 거의 불가능이다. 아예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이혼 조정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사진= '전참시'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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