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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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다' 이정후+문보경 적시타 쾅쾅!…한일전 기선제압 성공→한국 1회말 3-0 리드 [WBC]

기사입력 2026.03.07 19:20 / 기사수정 2026.03.07 19:20

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 1회초 무사 1,3루 한국 이정후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 1회초 무사 1,3루 한국 이정후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출발이 좋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의 2차전을 소화하고 있다.

한국은 김도영(지명타자)~저마이 존스(좌익수)~이정후(중견수)~안현민(우익수)~셰이 위트컴(3루수)~문보경(1루수)~김주원(유격수)~박동원(포수)~김혜성(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고영표.

기쿠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운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곤도 겐스케(우익수)~스즈키 세이야(중견수)~요시다 마사타카(좌익수)~오카모토 가즈마(3루수)~무라카미 무네타카(1루수)~마키 슈고(2루수)~겐다 소스케(유격수)~사카모토 세이시로(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 1회초 무사 1,3루 한국 김도영이 이정후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 1회초 무사 1,3루 한국 김도영이 이정후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일본 선발 기쿠치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회초 선두타자 김도영이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에서 기쿠치의 2구 커브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후속타자 존스도 안타를 때려내면서 무사 1, 3루로 연결했다.

3번타자 이정후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기쿠치의 초구 직구를 밀어쳐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스코어는 1-0.

한국은 추가점까지 뽑았다. 안현민의 삼진, 위트컴의 2루수 뜬공 이후 2사 1, 2루에서 문보경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면서 2루주자 위트컴, 1루주자 이정후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진 2사 2루에선 김주원이 3루수 땅볼로 아웃되면서 이닝 종료.

한편 한국은 1회말 현재 3-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도쿄,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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