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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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박미선, 확 밝아진 안색 '새 출발'…"살살 현장 복귀" 응원 물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5 19:30

사진 = 박미선 인스타그램
사진 = 박미선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본격적으로 방송 복귀를 알려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박미선은 개인 채널에 "오랜만의 현장. 아직 일하지 말라고들 하시고 걱정들 많이 하셔서 살살 조금씩 현장으로 복귀하려고 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최근에 보여준 삭발 헤어스타일이 아닌 암 투병 전의 단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박미선, 김정난
박미선, 김정난


화이트 이너에 블랙 재킷으로 깔끔한 옷차림을 한 박미선은 옆에 앉아 있는 김정난과 함께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이어 박미선은 "평생 걸려 싸워야 하니까 일상을 살아가는 게 중요하겠죠?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어가려고요. 절친 #김정난 동생이랑 같이한 촬영이라 특히 즐거웠어요 ㅎㅎ"라고 덧붙였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하는 박미선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미선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미선


박미선은 지난해 초,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활동 중단의 원인이 유방암 투병이라고 밝혀지면서 걱정이 이어졌다.

치료에 전념하는 박미선의 근황이 개그맨 동료들을 통해 알려지던 중, 그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1월 삭발한 머리로 등장하나 박미선은 평소 모습처럼 밝게 인사한 뒤 "가짜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 신고를 하려고 왔다"며 여전한 유쾌함을 자랑했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후 추가적인 방송 활동 대신 그는 SNS '공동구매'로 새 출발했다. "이제 치료가 끝나서 천천히 일상 생활에 복귀해 보려고 시작했다"고 밝힌 박미선의 첫 판매 물품은 블루베리 농축액이었다.

암에 베리류가 좋지 않다는 지적과 완전한 회복을 걱정하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거세지면서 결국 "앞으로 더 공부하고 더 더 신중하겠다. 많이 응원해 주신분들 감사드리고, 더 건강 챙겨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사과했다.

논란을 딛고 본격적으로 '본업' 복귀를 알린 박미선의 행보에 여전히 걱정이 뒤따르고 있지만, 누리꾼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계속 보고 싶어요", "너무 무리만 하지 않으면 괜찮을 거예요", "몸 관리 잘하시면서 파이팅"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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