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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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논란 후 한국 떠나더니…4년 만 방송 복귀

기사입력 2026.03.05 13:45 / 기사수정 2026.03.05 13:45

이휘재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휘재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의 복귀를 확정지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측은 5일 엑스포츠뉴스에 "이휘재가 오는 16일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라고 전했다.

이휘재와 함께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개그콘서트' 출연진 등 다수의 방송인들도 출연해 '불후의 명곡'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휘재는 지난 2010년 문정원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문정원이 2021년 층간 소음 및 장난감 먹튀 논란으로 사과한 뒤 활동을 중단했고, 가족과 캐나다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문정원은 오랜 침묵을 깨고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짤막한 글이었지만, 4년 만에 전해진 소식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부부의 목격담까지 전해지면서 이휘재의 방송 복귀 가능성이 거론됐던 바. 이휘재의 '불후의 명곡' 출연으로 복귀가 현실화됐다.

이휘재가 출격하는 '불후의 명곡'은 오는 28일과 내달 4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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