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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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선우용여, 백화점 식품관서 '50만원' FLEX…"먹거리도 차별 있어" (순풍)

기사입력 2026.03.05 11:01 / 기사수정 2026.03.05 11:01

'순풍 선우용여' 채널 캡처.
'순풍 선우용여'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백화점 식품관에서 플렉스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강남 신세계에서 장보는 82세 선우용여의 찐추천 20가지 먹거리템 (+10년 단골미용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백화점에서 장을 보기 위해 강남으로 향했다.

'순풍 선우용여' 캡처.
'순풍 선우용여' 캡처.


선우용여는 "먹는 것도 미안하지만 좀 차별이 되더라. 백화점에 가서 사야할 거, 우리 동네에서 사야할 거 다르다"며 "백화점에 가면 안 보이던 게 많다. 그런 것들 중에서 내 몸에 좋은 거 골라서 산다"고 장보기 철학을 밝혔다. 

이어 "집에만 가만히 계시지 말고 내 눈으로 봐라. 밤낮 사다주는 거 먹는 사람은 사실은 참 불행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으로 카트를 끌고 쇼핑에 나선 선우용여는 평소 애용하는 세제, 주방세제, 올리브, 아티초크, 발사믹 등을 거침없이 담았다. 

그는 "이것도 썼다, 저것도 썼다 해봐야 한다. 그러다 보면 진짜 나한테 맞는 게 오더라"라고 조언하며, 잼 코너에서 영어로 가득한 잼들을 보자 "모르면 그냥 조금 비싼 걸로 사라"고 꿀팁을 전했다.

'순풍 선우용여' 채널 캡처.
'순풍 선우용여' 채널 캡처.


버터도 무염으로 선택한 선우용여는 "건강한 음식을 연세 드실수록 왕비 같이 드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연어 슬라이스, 유기농 계란, 아몬드, 그릭요거트, 낫또, 우메보시, 디포리, 다크 초콜릿, 진저 사탕 등을 구매했다. 하지만 선우용여는 생선은 수산시장에서, 채소는 동네에서, 참기름은 시장에서 바로 짠 가게에서 구매한다고 설명했다. 

알차게 장보기를 마친 선우용여는 총 503,900원을 결제한 뒤 "오늘은 좀 오버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vip가 뭐 다른 거 아니다. 내가 VIP가 되면 된다. 누가 VIP라고 해주는 거를 좋아할 필요는 없다. 스스로 내가 VIP다,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고 얘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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