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14:50
연예

김정태, 첫째 아들 '발달장애' 해명…"영어 써 한국어 어눌한 것"

기사입력 2026.03.10 08:14 / 기사수정 2026.03.10 08:1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정태가 첫째 아들의 발달장애 루머를 해명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말미에는 배우 김정태가 출연한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김정태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아들 바보' 근황을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첫째 아들 지후 군은 12년 전 '야꿍이'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어느덧 16살이 된 지후 군은 폭풍성장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물리학을 주제로 한 게임을 즐기고,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여주는 등 남다른 학습 능력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하지만 '영재' 아들을 둔 김정태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김정태는 "첫째가 영어를 쓰다 보니까 한국어가 어눌해서, '아이가 발달 장애가 있는 거 아니냐'고 (오해를) 하더라"고 털어놨다.

예고편에서는 지후 군의 속마음도 공개됐다. 지후 군은 "제가 생각했을 때, 저는 친구가 없어요. 그냥 혼자 있는 곳에도 적응하다 보니 친구를 더 이상 사귈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대해 김정태는 "디테일하게 물어보지는 않았다. 잘 모르겠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했다.

김정태와 아들 지후 군이 출연하는 '아빠하고 나하고'는 오는 11일 오후 10시에 TV조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조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