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핸드볼연맹은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에 육군 장병과 군무원에게 동반자 1명까지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또 육군은 핸드볼 H리그가 열리는 전국 경기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장교 및 부사관 안내, 부스 방문객에게 기념품 선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월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부 상무 경기에는 52사단과 56사단 장병 100여명이 단체 응원을 오기도 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스포츠 현장에서 육군과 제휴를 통해 팬들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무료 입장 혜택이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문화 향유의 기회가 돼 핸드볼과 군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