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직접 아들 하루의 돌잔치 영상을 제작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심형탁 아들 하루의 돌잔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루의 돌잔치를 위해 온 가족이 고운 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루는 생일을 맞아 색동저고리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이어 공개된 엄마 사야의 모습을 본 랄랄과 김종민은 "정말 똑같다"며 하루와 닮은 외모에 감탄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하루의 성장 영상이 공개됐다. MC가 하루의 성장 동영상을 소개하자 인터뷰에서 심형탁의 아내 사야는 "직접 밤새워서 만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처음 만들었을 때는 원래 1시간짜리였는데 그걸 3분으로 줄였다. 그래도 너무 아쉬웠다"고 제작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를 본 랄랄과 김종민은 "너무 잘 만든다"며 사야의 영상 제작 실력을 칭찬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생아 시절 하루의 모습이 담겼고, 하루는 화면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웃음을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사야의 부모님은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일본인인 하루의 외할아버지는 하루에게 한국말로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고, 하루 역시 "땡큐"라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