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겨울 미국 사설교육기관에서 볼을 뿌려 화제가 됐던 전 KIA 타이거즈 은퇴 선수 홍원빈이 멕시코 리그에 깜짝 진출해 화제다. 멕시코리그 소속 '테콜로테스 데 도스 라레도스' 구단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홍원빈 영입 소식을 전했다. 라레도스는 '대한민국 출신 오른손 투수 홍원빈이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KBO리그와 호주에서 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2000년생인 홍원빈은 지난해 9월 30일 임의해지로 KBO에 공시된 상태다. 구단의 수 차례 만류에도 불구하고 25살 나이에 현역 은퇴를 결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사설교육기관에 가서 볼을 던지더니 멕시코 구단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트레드 애슬레틱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지난겨울 미국 사설교육기관에서 볼을 뿌려 화제가 됐던 전 KIA 타이거즈 은퇴 선수 홍원빈이 멕시코 리그에 깜짝 진출해 화제다.
멕시코 리그는 한국 무대 은퇴와 상관 없이 입단할 수 있는 곳이어서 그의 새출발을 막을 장치는 없지만, 팬들은 은퇴 선언 직후 다시 공을 잡은 홍원빈이 어쩌다가 멕시코까지 가게 됐는지 놀라는 표정이다.
멕시코리그 소속 '테콜로테스 데 도스 라레도스' 구단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홍원빈 영입 소식을 전했다.
라레도스는 "대한민국 출신 오른손 투수 홍원빈이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KBO리그와 호주에서 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겨울 미국 사설교육기관에서 볼을 뿌려 화제가 됐던 전 KIA 타이거즈 은퇴 선수 홍원빈이 멕시코 리그에 깜짝 진출해 화제다. 멕시코리그 소속 '테콜로테스 데 도스 라레도스' 구단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홍원빈 영입 소식을 전했다. 라레도스는 '대한민국 출신 오른손 투수 홍원빈이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KBO리그와 호주에서 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2000년생인 홍원빈은 지난해 9월 30일 임의해지로 KBO에 공시된 상태다. 구단의 수 차례 만류에도 불구하고 25살 나이에 현역 은퇴를 결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사설교육기관에 가서 볼을 던지더니 멕시코 구단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엑스포츠뉴스DB
2000년생인 홍원빈은 지난해 9월 30일 임의해지로 KBO에 공시된 상태다. 구단의 수 차례 만류에도 불구하고 25살 나이에 현역 은퇴를 결심했기 때문이다.
당시 해외에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그의 의지를 KIA가 끝내 말리지 못했다.
홍원빈은 덕수고를 졸업한 뒤 2019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구단의 2차 1라운드 10순위 지명을 받은 기대주였다.
특히 키가 195cm에 달했기 때문에 위에서 아래로 내리 꽂는 강속구 등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겨울 미국 사설교육기관에서 볼을 뿌려 화제가 됐던 전 KIA 타이거즈 은퇴 선수 홍원빈이 멕시코 리그에 깜짝 진출해 화제다. 멕시코리그 소속 '테콜로테스 데 도스 라레도스' 구단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홍원빈 영입 소식을 전했다. 라레도스는 '대한민국 출신 오른손 투수 홍원빈이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KBO리그와 호주에서 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2000년생인 홍원빈은 지난해 9월 30일 임의해지로 KBO에 공시된 상태다. 구단의 수 차례 만류에도 불구하고 25살 나이에 현역 은퇴를 결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사설교육기관에 가서 볼을 던지더니 멕시코 구단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라레도스 구단
이후 부진과 군복무 등으로 기회를 잡지 못했으나 KIA에 복귀한 뒤 지난해 2월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입단 6년 만인 지난해 1군 무대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기도 했다.
하지만 1군 2경기를 밟고 지난시즌을 마친 홍원빈은 은퇴를 결심했고 KIA도 그의 인생 2막을 응원했다.
이후 그의 인생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지난겨울 미국 사설교육기관에서 볼을 뿌려 화제가 됐던 전 KIA 타이거즈 은퇴 선수 홍원빈이 멕시코 리그에 깜짝 진출해 화제다. 멕시코리그 소속 '테콜로테스 데 도스 라레도스' 구단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홍원빈 영입 소식을 전했다. 라레도스는 '대한민국 출신 오른손 투수 홍원빈이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KBO리그와 호주에서 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2000년생인 홍원빈은 지난해 9월 30일 임의해지로 KBO에 공시된 상태다. 구단의 수 차례 만류에도 불구하고 25살 나이에 현역 은퇴를 결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사설교육기관에 가서 볼을 던지더니 멕시코 구단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트레드 애슬레틱
지난 1월10일 야구 트레이닝센터로 잘 알려진 미국의 '트레드 애슬레틱'은 공식 동영상 채널을 통해 여러 투수들의 피칭 영상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KIA 출신 홍원빈도 공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홍원빈이 실내 피칭장에서 타자를 세워두고 투구할 때 전광판에는 홍원빈의 KIA 시절 프로필 사진이 등장했다. 영상에 따르면 홍원빈은 최고구속 97.2마일(약 156km/h)의 강속구와 80마일 초·중반대 슬라이더 등 총 23개의 공을 뿌렸다.
홍원빈은 2025시즌 앞두고도 자비 1500만원을 투자, 트레드 애슬레틱에서 연수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은퇴 후 다시 공을 뿌리니 "현역 생활에 미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겨울 미국 사설교육기관에서 볼을 뿌려 화제가 됐던 전 KIA 타이거즈 은퇴 선수 홍원빈이 멕시코 리그에 깜짝 진출해 화제다. 멕시코리그 소속 '테콜로테스 데 도스 라레도스' 구단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홍원빈 영입 소식을 전했다. 라레도스는 '대한민국 출신 오른손 투수 홍원빈이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KBO리그와 호주에서 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2000년생인 홍원빈은 지난해 9월 30일 임의해지로 KBO에 공시된 상태다. 구단의 수 차례 만류에도 불구하고 25살 나이에 현역 은퇴를 결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사설교육기관에 가서 볼을 던지더니 멕시코 구단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엑스포츠뉴스DB
결국 홍원빈은 한국에서의 은퇴 선언과 상관 없이 볼을 던질 수 있는 멕시코로 향했다.
KBO리그 규정에 따르면, 홍원빈이 은퇴를 번복하고 KBO리그에 복귀하기 위해선 임의해지 공시일로부터 1년이 지난 뒤 복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복귀가 승인될 경우 원소속팀 KIA와만 계약할 수 있다. KBO는 미국, 일본, 대만과 야구 협정을 체결한 터라 홍원빈이 이들 국가의 프로 리그로 가기 위해선 KIA 구단 허락이 필요하지만 멕시코 리그는 KBO와 야구 협정이 체결된 곳은 아니다.

지난겨울 미국 사설교육기관에서 볼을 뿌려 화제가 됐던 전 KIA 타이거즈 은퇴 선수 홍원빈이 멕시코 리그에 깜짝 진출해 화제다. 멕시코리그 소속 '테콜로테스 데 도스 라레도스' 구단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홍원빈 영입 소식을 전했다. 라레도스는 '대한민국 출신 오른손 투수 홍원빈이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KBO리그와 호주에서 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2000년생인 홍원빈은 지난해 9월 30일 임의해지로 KBO에 공시된 상태다. 구단의 수 차례 만류에도 불구하고 25살 나이에 현역 은퇴를 결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사설교육기관에 가서 볼을 던지더니 멕시코 구단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엑스포츠뉴스DB
멕시코 리그는 오는 4월17일 개막된다. 홍원빈도 운동을 계속 할 거면 더는 지체할 수 없는 상태에서 라레도스와 계약한 것으로 보인다.
1년 전 이 때 긴 머리 휘날리며 오키나와에서 온 힘을 다해 투구했던 홍원빈의 인생이 롤러코스터처럼 흘러가고 있다.
멕시코에서 기량을 끌어올려 올해 말 다시 KIA와 계약할지 궁금하게 됐다.
사진=라레도스 SNS / 트레드 애슬레틱 SNS / 엑스포츠뉴스DB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