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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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김선태, 연예인보다 많은 구독자…"충주 넘어 전국구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04 12:08 / 기사수정 2026.03.04 12:08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선태, 장성규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선태, 장성규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충주맨' 김선태의 새 출발을 공개 응원했다. 

3일 장성규는 개인 SNS에 "채널 오픈 세 시간 만에 구독자 23만을 찍어버리는 선태. 내가 다 가슴이 웅장해지네. 이젠 충주를 넘어 전국구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3일 개설된 '충주맨'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 페이지가 캡처돼 있으며, '김선태입니다'라는 짧은 제목의 2분 11초 분량 영상 하나가 공개됐다.

사진 = 김선태 유튜브 채널
사진 = 김선태 유튜브 채널


충청북도 충주시 공무원이었던 김선태는 '충주맨'으로 활동하며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를 97만 명까지 끌어올린 장본인이다. 

이에 지난달 13일 그의 사직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고, 이후 청와대 관계자와 만났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의 행보에 시선이 모였다.

그러나 그는 개인 유튜브를 택했고, 4일 오전 기준 구독자 수는 69만 명을 돌파했다. 유일한 영상은 318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장성규는 지난해 7월 새 유튜브 채널 '퇴물 장성규'를 개설했다. 장성규의 대표 유튜브 예능 '워크맨'의 초창기 PD 고동완과 새 출발한 것. 

2019년부터 6년간 함께한 '워크맨'을 갑작스럽게 하차한 뒤 만든 유튜브 채널로 눈길을 끌었고, 이후 장성규는 '워크맨' 제작진으로부터 하차를 통보 받았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장성규는 '퇴물 장성규'에서 '만리장성규'로 채널명을 변경했고, 현재 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선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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