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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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아' 박지훈 실존, 단종 아닌 홍위 오빠였다…막동이도 "얼음" (왕사남)[★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04 10:30

배우 박지윤 어머니가 공개한 사진.
배우 박지윤 어머니가 공개한 사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박지훈과 아역 배우 박지윤의 '왕과 사는 남자' 촬영장 비화가 화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마을 막내 막동이로 활약한 아역 배우 박지윤의 어머니는 자신의 계정에 "비운의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 스크린을 꽉 채우는 그 슬픈 눈빛 속에는 강인한 위엄함도 함께있어 여운이 오래 남는 눈빛"이라는 글과 함께 박지훈과 박지윤이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어 "그런데 막동이를 봐주는 홍위 오빠의 눈빛은 그저 다정하기 끝이없어서 막동이는 홍위 오빠만 만나면 부끄러움에 얼음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이며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왕과 사는 남자' 분장을 한 채 박지훈과 다정히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나 안아' 포즈를 취한 박지훈에게 안겨 귀여움을 자아낸다.



박지윤의 어머니는 "언제 만나도 막동~~~~~하며 반겨주는 홍위 오빠 덕분에 더 행복했던 촬영 시간들, 홍위 오빠 감사합니다♥"라며 다정한 박지훈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박지훈은 시사회에서 만난 박지윤을 "막동"이라 부르며 반기는가 하면, 함께 손하트를 만들며 '찐 오빠'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많은 관객들이 하나 둘 공개되는 '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를 조명하며 열광을 표하고 있다.

한편,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왕과 사는 남자'는 3일 기준 940만7833명의 관객을 모아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사진= 박지윤 어머니 계정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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