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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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유명 연예인 조카?…장영란, 결국 등판했다 "자랑스러워, 난 가짜 고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04 10:23 / 기사수정 2026.03.04 10:23

장영란 계정 캡처
장영란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배우 박지훈의 어린 시절 영상을 공유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장영란은 개인 계정에 "지훈아. 가짜 고모야"라는 글과 함께 웨이브 게시물을 리그램했다.

공개된 영상 상단에는 '장영란 가짜 조카로 등장한 아기 박지훈'이라는 자막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2008년 방송된 KBS 2TV '스타 골든벨' 속 장면으로 당시 10살이던 박지훈이 장영란의 가짜 조카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풋풋하고 앳된 비주얼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영란 계정 캡처
장영란 계정 캡처


영상에서 장영란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제 조카다"라며 어린 박지훈을 소개했다. '장영란 고모가 제일 좋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박지훈은 "용돈 줄 때!"라고 씩씩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대로 싫을 때에 대해서는 "뽀뽀할 때"라며 "입 냄새난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에 장영란은 급히 입을 가리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장영란이 "지훈이가 우는 연기를 잘한다"고 자랑하자, 박지훈은 즉석에서 눈물을 쏟아내며 아역 시절부터 남다른 연기 재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과거 영상을 다시 마주한 장영란은 "우리 지훈이 진짜 자랑스럽다"며 "왕과 사는 남자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누적 관객 수 940만 명을 돌파, 1000만 관객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장영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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