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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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낸 충주맨, 청와대行 아닌 유튜브서 포착…하루 만에 구독자 급증 [종합]

기사입력 2026.03.03 19:00

충주맨 김선태
충주맨 김선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충주맨' 김선태가 사직 후 새로운 유튜브 채널 개설로 근황을 알려 주목받고 있다.

3일 유튜브에는 김선태가 개설한 새 채널 '김선태'가 공개됐다.

이 채널은 지난 2일 개설됐으며, 김선태는 본인의 얼굴이 담긴 캐리커처 사진으로 메인을 장식했다. 

또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여 유튜브로 새롭게 보여줄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선태 유튜브 채널
김선태 유튜브 채널


현재까지 게재된 콘텐츠가 없는 상황에도, 구독자 수도 차츰 늘어 11000명(3일 오후 4시 30분 기준) 가까이를 기록하며 충주맨을 향한 관심을 엿보게 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주시'를 운영하며 B급 느낌의 색다른 콘텐츠로 구독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97만 여 명의 구독자를 끌어모았던 '충주맨' 김선태는 지난 달 13일 직접 사직 소식을 전했다.

당시 충주맨은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의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면서 충주시민들과 충주시청 동료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와 함께 작별을 고했다.

충주맨 김선태
충주맨 김선태


사직 후 김선태의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매체 인터뷰를 통해 "거취는 정해지지 않았다. 새로운 도전을 하러 가는 것이다. 정치적인 행보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던 김선태는 이후 청와대행 제안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다시 한 번 화제선상에 올랐다.

이에 김선태는 "(청와대 측에서)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는 정도였고, '어디로 오라'는 구체적인 제안이 없었다. 그래서 답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새 유튜브 채널 개설로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김선태가 어떤 형태로 다시 대중에게 인사할 지 관심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충주시, 김선태 유튜브 채널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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