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19:52
연예

'하차 잡음' 이이경 빈자리, 허경환이 채운다…'놀뭐' 프로필 박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3 15:52 / 기사수정 2026.03.03 15:52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이경, 허경환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이경, 허경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로 사실상 확정됐다.

허경환이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미지에 이어 출연진 라인업까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놀뭐'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과 함께하는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으로 꾸며졌다. 

사진 =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
사진 =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


이날 본방송이 끝난 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본방 못 봤니?'로 3개의 다시보기 클립 영상이 올라왔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바뀐 중간 이미지였다.

이전 방송 클립에는 고정 출연자인 유재석, 하하, 주우재의 인물 특징을 살린 그림이었으나, 허경환을 포함한 네 사람을 상징하는 동물의 캐릭터가 지구 위를 걷는 그림으로 변경됐다.

허경환은 지난해 '놀뭐'에서 선보인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에서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으며, 연속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허경환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허경환


이에 지난해 사생활 논란 후 하차한 이이경의 빈자리에 허경환의 고정 출연을 바라는 팬들이 많았으며, 허경환 역시 매주 '놀뭐' 녹화일을 비워두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한 누리꾼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이경이라고 주장하는 인물과 나눈 음란성 대화 및 사진 등을 폭로했다.

이에 이미지 타격을 입은 이이경은 고정 출연 중이었던 '놀면 뭐하니?'와 출연 예정이었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수순을 밟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이경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이경


그러나 이후 이이경이 자진 하차인 줄 알았던 '놀뭐' 측으로부터 하차를 권유받았다고 고백했고, 과거 '놀뭐' 방송 장면 중 일부 지적받았던 '면치기' 장면에 대해서도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했고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라는 저의 멘트는 편집됐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었다는 황당한 말만 한 채, 논란은 오롯이 저 개인이 감당해야 했고 저의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됐다"고 밝혀 화두에 오른 바 있다. 

'놀면 뭐하니?' 측 관계자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나, 사실상 확정된 허경환의 고정 출연에 일부 팬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잡음과 함께 하차한 이이경의 빈자리를 허경환이 채워 안정을 유지할지, 또 유재석, 하하, 주우재 세 사람과 허경환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