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저튼4'에 출연해 화제 된 배우 하예린.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브리저튼4' 배우 하예린의 미모가 국내 시청자들에게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29일 파트1 공개를 시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4'에는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여주인공 소피 백 역으로 캐스팅 돼 화제가 됐다.
하예린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호주인 배우로 국내에서는 손숙의 외손녀로 먼저 주목을 받았다. 시드니에서 거주하다 고등학교를 한국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졸업한 이색 과거로 화제를 모은 하예린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브리저튼' 시리즈 팬들과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하예린의 인기에 국내 팬과 시청자 또한 그의 과거를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하예린은 파라마운트+ '헤일로'를 통해 얼굴을 알린 만큼, '문별의 문나잇'에 게스트로 출연해 한국어 인터뷰를 한 바 있다. 이를 재조명한 네티즌은 해당 영상을 재게시하고 있으며, 네티즌은 '브리저튼4'에서와는 다른 화장법과 분위기로 또 한 번 그를 주목하고 있다.
매력적인 얼굴을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강조한 '브리저튼4' 속 메이크업과 달리 데님 셋업을 입고 하얀 피부를 강조한 한국식 메이크업의 모습에 팬들은 "한국어 하니 더더 매력적이다", "한국 스타일링은 또 다른 예쁨이 있네", "에스파 지젤이 보여요. 핫 걸 느낌", "브리저튼과 다른 색다른 매력. 크리스탈과 전종서 느낌이 있다" 등 다양한 닮은꼴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하예린은 '브리저튼4'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직후 3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파트2까지 모두 공개된 시점인 3월 3일 기준 124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팬들은 하예린의 근황에 '브리저튼4' 과몰입 중인 근황을 전하는가 하면, 배우의 연기와 매력에 대한 극찬을 남기며 팬심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하예린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을 확정, 유재석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넷플릭스, 문별의 문나잇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