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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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천만배우' 박지훈 차기작 확정…'취사병' 원작자 "평생 운 다 썼네요ㅠㅠ"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3 13:58 / 기사수정 2026.03.03 13:58

엑스포츠뉴스DB. 박지훈, 티빙
엑스포츠뉴스DB. 박지훈, 티빙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킨 박지훈이 차기작으로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확정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원작자가 직접 벅찬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2일까지 누적 관객 수 921만3408명을 기록했다. 천만 돌파를 목전에 둔 가운데, 박지훈 역시 '곧 천만배우' 타이틀을 앞두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박지훈의 차기작 소식이 전해지자 원작자 반응이 뜨겁게 확산됐다. 2일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자 제이로빈은 "평생 운 다 썼네요. ㅠㅠ"라는 글로 기쁨을 드러냈고, 이어 "소설 표지 찢고 나왔네요. 연기도 엄청 기대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DM으로 문의하시는 단행본 도서 구매는 전국 서점에서 주문 가능합니다"라며 관련 문의에 답하기도 했다.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정체불명의 '퀘스트 화면'을 따라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짬밥 코미디' 드라마로, 기상천외한 요리와 청춘들의 공감 포인트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박지훈은 극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 '강성재' 역을 맡는다. 군 입대 후 예상치 못한 능력을 얻게 되며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인물로, 낯선 목소리를 따라 눈앞에 뜨는 퀘스트 화면을 통해 레벨업에 도전하게 된다.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박지훈이 이번에는 '취사병' 캐릭터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박지훈이 평소 '밀덕(밀리터리 마니아)'이라고 밝히며 군대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온 만큼, 취사병 서사와의 시너지도 기대 포인트다.

천만 카운트다운과 함께 차기작까지 확정된 박지훈. '단종 오빠' 열기를 이어 또 어떤 신드롬을 만들어낼지 시선이 모인다.

사진=티빙, 제이로빈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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