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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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연봉 285억' 이대호, 결혼생활 실체 "♥아내에 경제권 넘겨, 용돈 받아" (혼자는 못 해)

기사입력 2026.03.03 09:52

JTBC '혼자는 못 해'
JTBC '혼자는 못 해'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이대호가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겼음을 밝힌다. 

오늘(3일) 방송될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레전드 야구선수 이대호가 함께하는 ‘고기 끝장 투어’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날 멤버들은 골프를 치며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이색 장소에서 고기를 구우며 기다리는 이대호를 발견해 웃음을 터트린다. 이어 평소 고기 러버로 알려진 이대호가 친구들과 양곱창을 40인분 먹어봤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질세라 추성훈도 35인분까지 먹어봤다며 두 사람의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고기뿐만 아니라 운동에 대한 신경전도 예고해 재미를 더한다.

특히 본격적인 고기 먹방이 시작되기 전, 추성훈과 이대호는 숯불의 온도, 불판의 두께, 고기 부위까지 서로 다른 의견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대립, ‘혼자는 못 해’ 자체 흑백 고기 대전의 막이 오른다고 해 색다른 볼거리가 기대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대호는 일본 리그 당시를 회상하던 중, 뒷바라지해 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아내 아니면 결혼을 안 했을 거 같다”라며 최수종과 션 못지않은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낼 뿐만 아니라 하루에 영상통화도 몇십 번 한다고 밝힌다.

급기야 아내와 영상통화를 시도하는 가운데 이대호 아내의 폭탄 발언이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JTBC '혼자는 못 해'
JTBC '혼자는 못 해'


특히 이대호가 경제권은 모두 아내한테 넘기고 용돈을 받아 쓰고 있다고 하자 추성훈은 깜짝 놀라며 혀를 내두른다. 더불어 이수지가 전현무에게 결혼 후 경제권에 대한 생각을 묻자 그는 “돈은 각자 써야 한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폭소를 유발한다.

아울러 이대호는 전 세계 야구팬이 기다렸던 WBC 중계를 맡게 됨은 물론 WBC에 오타니를 비롯한 야마모토, 이정후, 김혜성 등 메이저리그 별들이 총출동한다는 소식을 알려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오타니가 신인이었던 시절 함께 뛰었던 에피소드와 함께 “200년, 300년이 지나도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며 극찬했다는 후문. 이에 “전성기 시절에 오타니와 붙었으면 어땠을 거 같나?”라는 전현무의 기습 질문에 이대호가 어떤 답을 내놓을지 궁금해진다.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와 함께하는 ‘고기 끝장 투어’는 오늘(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될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대호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 누적 연봉이 385억 원이라고 전했던 바 있다.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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