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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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kg' 문세윤, 월미도 슬링샷 탑승불가 "안 잠겨"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03.01 19:04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문세윤이 월미도 슬링샷에 탑승하지 못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인천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문세윤은 최근 '1박 2일' 너튜브가 새단장 되며 과거 김종민의 활약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는 얘기를 했다.

김종민은 문세윤이 "형 방부제다. 완전 똑같던데?"라고 하자 "지금이 낫지 않아? 그때는 많이 모자라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준은 김종민의 레전드 영상 중 하나인 수면마취 얘기를 꺼내면서 진짜 웃겼다고 했다. 유선호도 본 적이 있다고.

김종민은 2015년 건강검진 당시 내시경 수면마취 중 잠들지 않고 좀비처럼 계속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주종현PD는 멤버들에게 야외취침 인원을 걸고 월미도에서 익스트림 월미투어에 나선다고 했다. 미션 실패마다 야외취침 멤버 추가되는 방식이라고.

멤버들은 첫 코스로 디스코팡팡에 탑승, 셀캠 찍기에 도전했다.

2인조 이준과 딘딘은 딱 붙어 앉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3인조 김종민, 문세윤, 유선호는 불안한 자세를 보이더니 중간에 김종민이 이탈을 했다.



안정적이던 이준과 딘딘도 후반부에 앵글에서 벗어나면서 최종적으로 미션에서 실패하게 됐다.

김종민은 두 번째 코스를 보더니 설명을 듣기도 전에 포기하겠다고 말했는데 두 번째 코스의 정체는 슬링샷이었다. 

주종현PD는 슬링샷을 탄 상태로 바닥의 글자 퍼즐을 조합해서 모두 맞히면 성공으로 도전 기회 3번이라고 했다.

김종민과 유선호가 첫 주자로 나서 영화 제목을 맞히게 됐다. 김종민은 슬링샷을 타고 있던 내내 눈을 감고 있더니 "나 한 글자도 못 봤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나마 눈을 떴던 유선호가 '주토피아', '범죄와의 전쟁'을 맞혔지만 마지막 영화 제목을 맞히지 못하며 실패했다.



문세윤은 두 번째 주자로 이준과 딘딘이 결정된 상황에서 이준이 너무 무서워하자 "엉덩이 맞는지 보자"며 자원해서 자리에 앉았다.

이준은 문세윤의 배려에 감동했지만 슬링샷 관계자는 잠금 장치가 안 잠긴다면서 탑승이 불가하다고 말했다.

이준과 딘딘은 사자성어 4가지를 맞혀야 했는데 오매불망, 새옹지마, 인과응보, 고진감래를 모두 맞히며 미션 성공을 이끌었다. 

멤버들은 세 번째 코스로 펀치 신기록 세우기에 나섰다. 멤버들은 거치카메라 감독의 879점 기록을 깨야 했지만 실패하면서 야외취침 인원이 2명으로 늘게 됐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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