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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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소시+변요한♥티파니 웨딩사진, 촬영한 적 없다" 가짜 AI였다…루머 키운 사진

기사입력 2026.03.01 12:39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36)과 배우 변요한(39)이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된 가운데, 온라인상에 AI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티파니, 변요한 웨딩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게시물 작성자는 "AI 같은데 아니라서 이상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한 화사한 분위기의 단체 컷이 담겼다. 사진 중앙에는 핑크 컬러 수트를 입은 변요한과 핑크빛 레이스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티파니 영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웨딩화보가 어떻게 공개됐지",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등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네티즌들은 "촌스럽다", "AI가 아니라고?" 등 엇갈린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엑스포츠뉴스 확인 결과, 해당 사진은 AI로 생성된 이미지였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 그리고 소녀시대 멤버들은 해당 사진을 촬영한 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티파니 영, 변요한
티파니 영, 변요한


최근 AI 기반 이미지 생성 기술이 고도화되며 실제 촬영물로 오인할 만큼 정교한 합성 이미지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결혼, 열애 등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슈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사실인 것처럼 유통되면서 혼선을 키우는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이미지와 정보의 공유에는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지난 27일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렸다. 

결혼식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변요한, 티파니 영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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