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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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눈물 터졌다…"돈 많지만 행복하지만은 않아, 빛좋은 개살구" 점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7 20:18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고소영이 눈물을 터뜨렸다. 

27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 맞이 고춘자선생님&이다영 선생님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파묘 자문 무당으로 유명한 고춘자, 이다영을 만나 신년 운세를 봤다. 먼저 고춘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에 대해 "참으로 잘 만났다. 원래 장 씨 대주는 한 나라를 지배하는 남자다. 근데 원래 그러지 않나. 한 나라를 지배하는 건 한 남자고 그 남자를 지배하는 건 한 여인이지 않나. 고소영 씨가 참 긍정적으로 보필하는 것"이라고 궁합을 극찬했다. 



그러면서 "남이 볼 때 정말 아무 걱정이 없고 아무 근심이 없는 여인이라는 게 많이 보이는데 내가 본 고소영은 너무 자제하는 게 많다. 화려하게 비치는 만큼 가슴에 묻은 게 많다. 강하지도 못한데 강한 척 하려니까 가끔 지친다. 그대는 쉬어야 할 팔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고소영의 맥을 짚은 후엔 "화산 폭발하듯 재물을 갖고 들어온다. 그래서 재물은 무지무지 들어오는데 돈만 있어서 행복한 건 아니지 않나. 내가 볼 때 소리 안 나는 눈물을 너무 많이 흘린다"고 짚었고, 이내 고소영은 눈물을 보였다. 



이다영도 고소영의 운세를 봐줬다. 그는 "내 새끼를 위해 살았다. 살아온 세월이 좋기도 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예정이지만 나라는 사람을 돌아보니 너무 허무하다. 남들 보기에는 겉으로 화려하고 무슨 생각하나 무슨 걱정 있나 빛 좋은 개살구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다 접고 애들 엄마로 살아갈까 하지만 그렇게 살 팔자가 못 된다. 욕을 먹고 화살을 먹고 손가락질을 당해도 남 앞에 빛이 나야 하는 사주인데 사주를 다 묻어놓고 살다 보니 속에 병이 나는 형국이다. 그렇게 살다가는 병 온다"고 꼬집어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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