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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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간소한 결혼식" 발표 '호감 ↑'…억대 결혼식과 '비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7 17:04

변요한, 티파니 영
변요한, 티파니 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법적 부부가 됐다. 축복 속에 전해진 결혼 소식이었지만, 예상치 못하게 다른 연예인들의 이름까지 온라인에 오르내리며 또 다른 화제를 낳고 있다.

27일 변요한 소속사 TEAMHOPE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특히 결혼식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으나, 향후 양가 가족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연예인 결혼식은 늘 대중의 관심사다. 특급 호텔 예식장, 수억 원대 비용, 톱스타 하객 라인업 등 '규모'와 '화려함'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공개가 아닌 비공개 결혼식이라 하더라도 장소와 비용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 속 '간소한 예배 형식의 결혼식'이 언급되자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화려하게 할 것 같았는데 의외다", "두 사람 다 크리스천이라 의미 있을 듯", "진심으로 축하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화제를 확장했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다른 연예인들을 비교 대상으로 소환한 것이다.

엑스포츠뉴스DB 변요한, 티파니
엑스포츠뉴스DB 변요한, 티파니


앞서 22일 남창희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 장소는 조세호와 같은 신라호텔로 알려졌으며, 비용이 1~2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끌었다.

이 사실을 언급하며 한 누리꾼은 "얘네도 겸손하고 싶어서 작게 하는데 남창희, 조세호는 보여주고 싶어서"라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다. 결혼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난데없이 비교 구도가 형성된 셈이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피해 준 것도 아닌데 왜 끌어오냐", "각자 선택일 뿐", "남의 결혼식을 왜 평가하느냐"며 반박에 나섰다.

결혼식의 규모와 형식은 철저히 개인의 가치관과 상황에 따른 선택일 뿐, 우열의 문제가 될 수는 없다. 화려하든 소박하든, 축복받아야 할 출발선은 같다. 

한편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중 처음으로 품절녀가 됐다.
 
사진=변요한, 티파니 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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