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별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한별이 Y2K 감성 사진을 공개하며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27일 박한별은 개인 계정을 통해 "ㄱㅣㅇ ㅓㄱ.. ㄴ ㅏ..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보리 컬러의 뉴스보이 캡을 살짝 잡아 올린 채 입술을 쭉 내밀었고, 사진 위에는 'Y2K?', '2026년도임'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박한별 계정 캡처
화이트 퍼 아우터에 블랙 이너를 매치하고, 커다란 링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2000년대 감성을 물씬 풍긴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맑은 피부가 어우러지며 동안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는 "버스손잡이 귀걸이, 푸른 펄 쉐도우, 써클렌즈, 빵모자. 2000년대 사진 아님. 지금 사진"이라며 "평상시 안 이러고 다닌다. 촬영 중인 것"이라고 덧붙이며 급히 해명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9년 남편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일명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제주에 거주하며 카페를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던 그는 6년 만에 본업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NBS 2부작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며 약 6년 만에 작품 활동을 재개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박스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을 통해 생애 첫 숏드라마에도 도전했다.
현재 박한별은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박한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