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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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성수동 건물 2채 468억 매입…'1500억' 부동산 재벌 "개인 사생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7 15:53 / 기사수정 2026.02.27 15:53

전지현,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전지현,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전지현이 서울 성동구에 건물 2채를 총 468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일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건물 1채와 지상 1층~3층 규모 건물 1채를 각각 186억 원, 260억 원에 매입했다. 또한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50㎡ 면적 필지 1개도 22억 원에 매입했다. 두 건물과 필지의 총매입가는 468억 원이다.

전지현은 이후 지난 23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336억 원으로 설정됐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대출 원금은 약 28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해당 건물들은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부상 중인 성수 아뜰리에길 상단에 자리 잡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지현의 소속사 피치컴퍼니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21년 논현동 빌딩을 매각해 140억 원의 차익을 남겼고, 2014년에는 75억 원에 매입한 삼성동 자택을 130억 원에 매각하며 시세차익을 실현했다.

이외에도 전지현은 서울 다수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3년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전액 현금 구입했으며, 2022년에는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이로써 전지현이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은 총 5채이며, 해당 부동산의 가치를 합하면 15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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