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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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中여행서 주저 앉았다…"건들지마" 극강 두려움 호소 (독박투어4)

기사입력 2026.02.27 13:33 / 기사수정 2026.02.27 13:33

김지영 기자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중국 장가계의 초고속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뒤 극도의 공포를 드러낸다.

28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장가계로 떠나 영화 '아바타' 속 할렐루야 산의 모티브가 된 '원가계'를 찾는다.

이날 '독박즈'는 장가계 국가삼림공원에서 본격적인 투어에 나선다. 원가계로 향하기 위해 '백룡 엘리베이터'에 오른 멤버들은 높이 330m에 달하는 세계 최고 높이의 야외 엘리베이터에 압도된다. 초당 3m 속도로 약 1분 40초 만에 정상에 도달한다는 설명에 모두가 놀라움을 드러낸다.

엘리베이터가 상승하자 사방이 통유리로 된 구조 너머로 절경이 펼쳐진다. 홍인규는 "이게 말이 돼?"라며 감탄하지만, 김준호는 눈을 질끈 감은 채 "나 건들지 마! 너무 살벌하다"라고 외치며 고소공포증을 호소한다. 결국 그는 자리에 주저앉으며 두려움을 표한다. 반면 다른 멤버들은 "미쳤다!"라며 장가계 풍광에 감탄을 쏟아낸다.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독박즈'는 수백만 년 침식으로 형성된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원가계'를 마주한다. 두 암봉을 잇는 자연 다리 '천하제일교'를 발견한 장동민은 "저 다리 위에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한다"라고 설명한다. 이에 멤버들은 가위바위보로 한 명을 보내기로 하고, 유세윤이 당첨된다.

용기를 내 '천하제일교'에 오른 유세윤은 맞은편 멤버들을 향해 "지금 내 사진 잘 찍고 있는 거 맞지? 내가 하늘 위에 떠 있는 것 같잖아!"라고 외치지만, 멤버들이 다른 곳에 정신이 팔린 모습에 "나 안 보고 뭐하고 있는 거야!"라며 울분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가계 절경 속 '독박즈'의 여행기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3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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