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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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나는 아직 성공 못했는데...늙은 사람도 열심히 하면"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2.27 12:06 / 기사수정 2026.02.27 12:06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 DB
사진 = 엑스포츠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명수가 '라디오쇼'에서 성공에 대한 갈망을 표출했다. 

2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자신에 대해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감기와 관련된 노래를 소개하는 코너에서, 가수 선미의 '열이 올라요'가 소개됐다. 박명수는 '열이 올라요'의 안무를 시안한 모니카의 영상을 보며 모니카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살을 쫙 뺀 모니카에게 "성공한 사람은 이유가 있는 거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나는 아직 성공을 못했는데, 그 이유가 있는 거다"라고 말하기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은 각종 차트와 핫이슈를 알아보는 코너 '검색N차트'에서 박명수가 전민기와 합을 맞췄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 소개에서 박명수는 드라마 '무빙'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박명수는 "이번주 마니또 클럽에서는 고윤정, 김도은과 함께한다"고 밝혀 청취자의 관심을 기대했다. 

박명수는 자신의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세정과 관련해서는 "너무 밝고,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 소연에 대해서도 "소연이도 너무 잘해. 젊은 친구들이 너무 잘하니까... 늙은 친구들도 따라가려면 잘해야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전민기는 "박명수씨가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다방면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맞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전민기는 "늙은이들은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라고 묻기도 했으며 박명수는 "이제 늙은이들은 내 주변에 다 없다. 다들 어디를 가버렸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덧붙여 박명수는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우리 늙은 사람들도 자리에서 맡은 바를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을 거다"라고 말하며 용기를 북돋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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