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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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부산호소인' 하하 기강 잡는다…"내가 오리지널" 기선 제압 (놀뭐)

기사입력 2026.02.27 09:27 / 기사수정 2026.02.27 09:27

김지영 기자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부산호소인' 하하의 기강을 잡기 위해 경상도 출신 양상국이 나선다.

2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경상도에서 상경한 '촌놈' 양상국과 함께 서울 구경에 나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과 하하는 "왔나!"라고 외치며 어설픈 부산 사투리로 분위기를 띄우고, 그 틈을 타 '진짜' 경상도인이 모습을 드러내며 현장을 압도한다.

김해 출신 '오리지널 경상도인' 양상국은 능숙한 네이티브 사투리로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한다. 그는 "요즘 짭(가짜)이 많은데, 제가 오리지널이다"라고 선언하며 기강을 바로잡는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양상국의 등장에 가장 크게 동요하는 인물은 '해운대 홍보대사' 하하다. 부산 출신이 아님에도 사투리를 즐겨 사용해 '가짜 부산인', '부산 호소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하하는 양상국과 악수를 나누며 "긴장 마~이(많이) 했다"라고 말해 기선 제압을 시도한다.

그러나 양상국은 메뉴 주문부터 차원이 다른 사투리를 구사하며 흐름을 주도하고, 이에 현장은 웃음으로 뒤덮인다. 허경환은 "내 친한 동생이다"라고 소개하며 절친의 활약에 힘을 보탠다.

한편 멤버들과 양상국이 빚어낼 새로운 웃음 케미는 2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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