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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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장영란, ♥한창과 임종 체험하며 눈물…"아버지 떠난 뒤 죽음 너무 무서워" (A급장영란)

기사입력 2026.02.26 19:35

김지영 기자
유튜브 'A급 장영란'
유튜브 'A급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들과 함께 임종 체험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남편 빚 갚느라 애 안고 마을버스 타던 장영란의 눈물겨운 신혼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영란이 남편 한창, 두 자녀와 함께 임종 체험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영문도 모른 채 임종 체험을 하게 된 자녀들은 임종체험관에 도착하자마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장영란은 "지우, 준우가 이걸 계기로 엄마 아빠 말을 더 잘 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영란은 "아빠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나니 죽음이 너무 무섭게 느껴졌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한 번쯤 체험을 해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A급 장영란'
유튜브 'A급 장영란'


이후 지도사가 "오늘이 마지막이라 지구별을 떠난다면 어떤 부분이 가장 아쉬울 것 같냐"고 묻자, 둘째 아들은 "가족들이랑 타고 싶었던 놀이기구를 못 타서 정말 속상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장영란은 "정말 초등학생다운 답이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첫째 딸은 "엄마한테 다이아를 못 사줘서 아쉬울 것 같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장영란은 "오늘 왜 이렇게 지우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이야"라며 감동하자 둘째 아들은 "헬리콥터인데 잘못 말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A급 장영란'
유튜브 'A급 장영란'


이후 장영란은 임종 체험을 앞두고 가족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겼다. 장영란은 편지을 읽으며 "지우야, 준우야 너무 사랑한다. 엄마 아빠 딸,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희 때문에 눈감기 힘들 것 같다. 너무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자녀들은 그런 장영란의 눈물을 닦아주며 뭉클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장영란은 1978년생으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지난 2017년 부친상을 당했다.

사진=유튜브 'A급 장영란'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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