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림심현섭 채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심현섭이 장모 사랑 가득한 설 명절 음식에 감사를 표했다.
21일 유튜브 정영림심현섭 채널에는 '결혼 후 첫 설날. 배터지는 정영림 심서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심현섭은 설 명절을 맞아 아내 정영림과 함께 처가댁을 찾은 모습. 그는 "결혼 후 첫 설이다. 일주일 전 새벽 2시부터 열심히 요리해주신 장모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오늘도 염치없이 맛있게 먹겠다"며 푸짐한 한상차림을 찍었다.

정영림심현섭 채널
상에는 각종 전과 갈비찜, 잡채 등 정성 가득한 음식이 가득 차려졌다. 심현섭은 "맛있게 잘 먹겠다"면서 "저기 부엌에 50가지 더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영림은 "저는 한 게 없다. 맛있게 먹어라"고 거들었다. 식사를 하면서 정영림은 심현섭에게 나물을 먹으라고 하거나, 반찬을 챙겨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또 심현섭은 "음식을 싸가서 장모님 음식 먹고 일주일 후쯤에 영림이 음식을 먹으면 힘들어진다"고 농담했고, 정영림이 "이제 오빠가 (음식) 하면 되겠다"고 하자 말을 돌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11세 연하 정영림 씨와 지난해 4월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 중이다.
사진=유튜브 정영림심현섭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