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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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출발'…젠지, 치열한 교전 끝에 1세트 BFX 제압 (LCK컵)

기사입력 2026.02.21 17:51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R 젠지가 1세트 승리를 차지했다.

21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R 경기를 진행했다.

플레이오프 3R 토요일 경기의 주인공은 BNK 피어엑스(BFX)와 젠지(GEN).

1세트 젠지는 렉사이·바이·탈리야·바루스·라칸 조합을, BNK 피어엑스는 암베사·판테온·아지르·진·뽀삐 조합을 완성했다.

미드와 바텀 주도권을 바탕으로 첫 드래곤과 바위게를 사냥한 젠지. 하지만 양팀의 차이는 미세했고, 서로 수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상대의 탑 암베사를 지속해서 공략하며 탑솔러간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탑 1차 포탑, 공허 유충 3마리, 전령을 취한 젠지. 13분 기준 드래곤도 2마리를 일방적으로 확보해 오브젝트 사냥 측면에서 유의미하게 앞서갔다.

17분 드래곤 신경전에서도 승리해 3번째 드래곤을 사냥한 젠지. BNK 피어엑스 입장에선 상대가 1티어 영혼인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압박이 됐다.

20분 미드 압박을 통해 상대 본대를 전멸시킨 젠지. 다만, BNK 피어엑스도 네 번째 드래곤 둥지 교전에서 완승해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드래곤에서 일격을 맞은 젠지. 하지만 바론 둥지 인근 교전에서 다시 일방적으로 이득을 얻어냈고, 전리품으로 바론까지 사냥했다.

바론 버프를 바탕으로 상대 시야를 좁히고 골드를 벌린 젠지. BNK 피어엑스도 드래곤 둥지에서 멋진 교전력을 보여주었으나, 최종적으로 젠지가 승리를 거뒀고, 1티어 영혼인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했다.

영혼의 효과로 기동력에 날개가 달린 젠지. 이들은 정비 후 상대 본진으로 진군해 31분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2026 LCK컵'은 서울시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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