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12:05
연예

'폭싹' 의리, 박해준·최대훈 '이발소 개업' 박보검 도왔다…영업 '대성공' (보검매직컬)[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21 05:05

장주원 기자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박해준과 최대훈이 박보검을 돕기 위해 이발소에 방문하며 '폭싹 속았수다' 의리를 뽐냈다.

20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이발소가 오픈 이래 최대 인파가 몰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곽동연이 오픈 3일 차를 앞두고 많은 관심을 보내 준 주민들을 위해 붕어빵과 어묵을 대접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직접 마을에 안내 방송까지 하며 의지를 드러낸 곽동연. 그런 곽동연과 이틀 내내 연장 근무를 하며 힘이 부친 박보검, 이상이를 위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박해준, 최대훈이 '보검매직컬'을 방문했다.

이발소에 방문한 박해준과 최대훈은 이발소 내에 배치된 박보검의 이용사 자격증에 눈길을 돌렸다. 박보검은 "상이 형도 진짜 네일 아트 자격증을 땄다"고 밝혔고, 박해준은 "영업 신고증까지 있네?"라며 감탄했다.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삼형제의 노고를 덜어 주기 위해 방문한 두 사람. 딸의 머리를 감겨 준 경험이 있는 최대훈은 박보검의 보조로 샴푸를 돕고, 박해준은 마을 주민들을 위한 붕어빵 제조를 돕기로 했다.

본격적인 영업에 앞서, 붕어빵 만들기 교육을 받기 위해 밖으로 나선 박해준은 "음식은 칼질도 좀 하고 하는 편이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웬만한 찌개 같은 거 먹고 싶으면 이야기하라"며 요리 천재 면모를 뽐냈다.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사진= tvN '보검 매직컬'


붕어빵 교육을 마친 후, 곽동연과 박해준은 마을에 붕어빵 홍보 방송을 하며 주민들을 기다렸다. 여느 때처럼 평화로운 오후가 계속되나 싶었지만 수없이 많은 주민들이 이발소로 몰려오며 곽동연, 박해준 두 사람의 본격적인 타이쿤이 시작됐다.

마을 방송의 위력은 어마어마했다. 한 줄로 서서 기다리기 시작한 동네 사람들의 모습에 곽동연은 "마을분들 다 오신 것 같다"고 당황했다. 만들고 만들어도 끊임없이 밀려오는 주문에 박해준은 '폭싹 늙은' 모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붕어빵 방송의 여파는 박보검의 이용, 이상이의 네일에도 이어지며 대성공했다. 영업 시간을 훌쩍 넘겨 마지막 손님을 마무리한 박보검은 "잠시만 눕겠다"고 말하더니, 결국 사랑방에 대 자로 뻗으며 방전된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