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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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경수, 2:1 데이트 중 용담과 팽팽한 설전…국화 "대화 결 안 맞아" (나솔사계)[종합]

기사입력 2026.02.19 23:19 / 기사수정 2026.02.19 23:19

장주원 기자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26기 경수와 용담이 가족과 관련해 설전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는 26기 경수와 국화-용담의 아슬아슬한 2: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국화와 용담은 26기 경수를 동시에 선택하며 살벌한 대치를 벌인 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골싱 민박'의 두 사람은 또 다시 26기 경수를 선택해 2차 '2:1 데이트'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하기 전, 용담과 26기 경수는 국화를 기다리며 둘만의 대화를 나눴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마음이 궁금한 용담, 그리고 아직 확실히 정리내리지 못한 26기 경수는 냉랭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끝마치고 데이트 장소로 떠났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데이트가 시작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26기 경수는 "저는 서로 삶을 대하는 가치관이 비슷했으면 좋겠다"는 배우자상을 언급했다.

26기 경수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 중 하나가 가정의 화목함이다. 우리 가족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면서 챙기고 싶다"고 말하며 "용담 님은 '결혼할 때 가족을 신경 쓰고 살고 싶지 않다'는 뉘앙스로 말했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은 "그런 건 아닌데, 자발성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꼭 해야만 하는 일로 돼 버리면 규칙 안에서 불화가 생기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챙기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용담은 "자발적이고 아름다운 관계를 원하는 거지, '당연히 가족이니까 챙겨야지' 하는 게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의 말에 26기 경수는 "의무적으로 가족 행사를 하는 게 좋지 않다는 거냐. 제가 오해를 한 거냐"고 다른 의견을 내세우며 팽팽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국화는 "제가 관심이 있으면 두 분이 대화하는 거에 질투가 날 수도 있다. 대화의 결이 잘 맞으면 질투가 나겠지만, 계속 대화가 삐걱거리더라. 그러니까 가만히 관전하는 입장으로 보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6기 경수는 "저는 의무적으로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모님 생신 같은 건 자식 된 도리로 할 수 있는 거지 않냐. 우러나지 않아도 해야 하는 상황이 있는 거니까"라고 생각 차이를 드러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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