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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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1, 연애 소신 발언 "남녀 사이 친구 NO, 술 한 잔만 있어도 위험" (컬투쇼)[종합]

기사입력 2026.02.19 16:00 / 기사수정 2026.02.19 16:00

이승민 기자
pH-1 개인 계정
pH-1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래퍼 pH-1이 자신의 솔직한 연애 성향과 질투 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곽범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배우 남보라와 pH-1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연애 고민과 솔직한 연애 스타일 고백으로 청취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곽범은 pH-1과 콘텐츠 작업을 함께한 지 약 8개월이 됐다며 친분을 인증했고, 방송 중 김태균은 과거 pH-1이 남녀 사이에 친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발언했던 내용을 언급했다. 

이에 pH-1은 "남자와 여자는 분위기나 술 한 잔만 있어도 항상 위험한 사이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에서는 회원 관리 때문에 밤마다 회식이나 술자리를 가진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하는 청취자의 사연도 다뤄졌다. 

질문자가 "여자친구가 직장에서 잦은 회식을 하면 관여해야 할까"라고 묻자, pH-1은 "관여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짜증은 엄청 낼 것 같다. 계속되면 그 회사 앞에서 달걀 시위라도 할 것 같다"며 재치 섞인 답변을 내놨다.

연애 스타일에 대해 pH-1은 "질투가 많고, 징징거리는 스타일"이라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태균이 "소재 파악을 계속해야 한다는 말인가?"라고 묻자, pH-1은 "저를 화나게만 하지 않으면 된다. 계속 회식하고 남자들과 노는 건 열 받는다"고 덧붙였다.

연락에 관한 생각도 공개했다. 하루 동안 연락을 받지 못해도 괜찮냐는 질문에 pH-1은 "일어나면 인사는 해야 한다. 상대방이 바쁘다면 3시간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사귀면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면서도 최소한의 안부는 챙길 수 있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이후에 pH-1은 백예린이 피쳐링한 'Nerdy Love'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백예린씨랑 친하진 않다"고 유쾌하게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진= pH-1 개인 계정,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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