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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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요리괴물, 기안84에 식당 투자 제안받았다…"재벌될 것 같아" (인생84)

기사입력 2026.02.17 19:53 / 기사수정 2026.02.17 19:53

김지영 기자
유튜브 '인생84'
유튜브 '인생84'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이하성 셰프가 기안84에게 한국 식당 개업 투자를 제안받았다.

17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흑백요리사2 요리괴물 vs 기안8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요리괴물'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한 이하성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이하성에게 근황을 물었고, 이하성은 "프로그램 섭외가 많이 오고 있는데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릇이나 접시 같은 기물도 직접 제작했고, 3월 초 오픈 예정이다. 혹시 마라톤 하러 뉴욕에 오시면 식사 한 번 대접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기안84는 "초대해 주시면 당연히 간다"고 화답했다.

유튜브 '인생84'
유튜브 '인생84'


이후 기안84는 "한국에는 식당을 안 차리냐. 한국에 차리면 사람들이 줄 서서 갈 것 같다"고 말했고, 이하성은 "원래 외국에서 계속 요리를 해왔고 한국 시장도 잘 모른다"고 답했다.

그러자 기안84는 "그러면 제가 조금 투자할 테니까. 아주 그냥 재벌이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하성은 "파스타 집이라도 하나"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제작진이 "유명해져서 부모님이 좋아하셨을 것 같다"고 하자, 이하성은 "부모님께 일을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외국에 있다 보니 괜히 걱정하실까 봐"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에 한국에 오니까 어머니 성당 분들이랑 아버지 회사 분들이 사인을 받아오라고 하셨는데, 사인이 없어서"라며 머쓱한 웃음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인생84'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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