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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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中 여자축구대표팀 단복이 프라다!…아시아 깜짝 놀랐다 "이런 명품 입고 출전?", "중국 대표여서 자부심이 넘친다"

기사입력 2026.02.16 01:24 / 기사수정 2026.02.16 01:24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중국 여자축구대표팀이 깜짝 놀랄 일을 하나 만들어냈다.

오는 3월 호주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아시안컵을 앞두고 세계적인 명품 업체 프라다가 제공하는 단복을 입기도 한 것이다.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15일 웨이보 등 SNS를 통해 호주 출신 안테 밀리치치 감독, 그리고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프라다 단복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프라다는 지난 1913년 탄생한 세계적인 이탈리아 브랜드다. 특히 의류에서 명품 이미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명품 의사의 협찬에 중국여자대표팀은 신이 난 모습이다. 선수들은 "이게 단복이라니", "여자축구대표팀 선수인 것에 대한 자부심이 커진다" 등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중국은 오는 3월1일 호주 시드니와 퍼스, 골드코스트 등 3대 도시 5개 구장에서 열리는 2026 AFC 여자아시안컵에서 북한,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과 B조에 속했다. 객관적인 전력상 북한과 조 1위를 다툴 것으로 보이며 8강 진출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인 여자아시안컵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하다. 2022년 인도에서 열린 직전 대회 준결승에서 아시아 최강인 일본과 2-2로 비기고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뒤 결승에서 한국과 혈투 끝에 3-2로 이겼다.



다만 2023년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선 1승2패로 조별리그 탈락했다. 2024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아시아 최종예선에도 오르지 못하고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다.

그럼에도 장쑤 구단이 지난해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는 등 여자축구에서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중국축구협회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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