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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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X, 난타전 끝에 3경기 RRQ 제압… 맵 스코어 2대1 (VCT 퍼시픽 킥오프)

기사입력 2026.02.15 19:05 / 기사수정 2026.02.15 19:08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페이퍼 렉스가 3경기 승리를 거머쥐었다.

15일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킥오프' 하위조 결승을 진행했다.

이 대회는 오는 3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권 3장을 놓고 펼치는 올해 '퍼시픽' 리그의 첫 공식 무대다. 

오늘 경기의 주인공은 페이퍼렉스(PRX)와 렉스 리검 퀀(RRQ). 이들은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맵 스코어 1대1. 세 번째 맵 브리즈에 입장한 2팀 중 초반 흐름은 페이퍼 렉스가 좋았다. 4라운드 기준 4대0으로 점수를 일방적으로 가져간 것. 이에 렉스 리검 퀀은 타임아웃을 사용했다.

타임아웃 이후에도 분위기를 이어가며 8라운드만에 전반전 리드를 확정한 페이퍼 렉스. 분위기가 반전되지 않자, 렉스 리검 퀀은 다시 한번 타임아웃을 사용했다.

두 번쨰 타임아웃 이후 다행히 점수를 확보한 렉스 리검 퀀. 전반전을 4대8로 마무리하며 추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고 이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며 후반전 16라운드 기준 7대9로 격차를 좁혔고, 흐름을 끊고자 페이퍼 렉스는 타임아웃을 사용했다.

타임아웃 이후 10점 고자에 오른 페이퍼 렉스. 하지만 렉스 리검 퀀의 추격은 멈추지 않았고, 2팀의 격차는 19라운드 기준 9대10으로 좁혀졌다. 이에 페이퍼 렉스는 남은 타임아웃을 사용했다.

이후 난타전을 펼친 두 팀. 렉스 리검 퀀의 추격도 매서웠으나, 페이퍼 렉스는 동점 상황을 허용하지 않았고, 13대1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맵 스코어 2대1. 페이퍼 렉스는 한 경기만 따내면 ‘마스터스 산티아고’ 행 티켓을 손에 쥐게 된다.
 
한편, 중계는 SOOP(VALORANT공식), 치지직(발로란트 코리아), 유튜브(VCT KR)에서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발로란트'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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