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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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팀 매치'…PRX·RRQ , 맵 스코어 1대1로 동률 이뤄 (VCT 퍼시픽 킥오프)

기사입력 2026.02.15 18:05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페이퍼렉스와 렉스 리검 퀀이 승리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15일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킥오프' 하위조 결승을 진행했다.

이 대회는 오는 3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권 3장을 놓고 펼치는 올해 '퍼시픽' 리그의 첫 공식 무대다. 

오늘 경기의 주인공은 페이퍼렉스(PRX)와 렉스 리검 퀀(RRQ). 이들은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첫 번째 맵 헤이븐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렉스 리검 퀀이 좋았다. 7라운드 기준 6대1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이들은 이러한 흐름을 그대로 유지해 전반전을 8대4로 마무리했다.

전반전에 많은 실점을 기록한 페이퍼 렉스. 하지만 후반전 돌입 이후 이들은 집중력을 끌어올렸고, 16라운드에 8대8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점수 역전까지 해낸 페이퍼 렉스. 이들은 18라운드에 10점 고지에 올랐고, 그대로 상대를 몰아붙여 전후반 13대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잠시 정비 후 두 번째 맵 코로드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렉스 리검 퀀이 좋았다. 6라운드 기준 5대1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이들은 9라운드에 전반전 리드를 확정했고, 9대3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돌입 후 바로 10점 고지에 오른 렉스 리검 퀀. 하지만 페이퍼 렉스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추격에 나섰고, 19라운드 기준 8대11로 격차를 좁혔다.

상대의 매서운 추격에도 매치 포인트를 따낸 렉스 리검 퀀. 이들은 연장전까지 가는 상황을 허용하지 않았고, 13대1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맵 스코어 1대1 균형을 맞췄다.

한편, 중계는 SOOP(VALORANT공식), 치지직(발로란트 코리아), 유튜브(VCT KR)에서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발로란트'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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