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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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프랑스서 '연매출 10억' 가게 도전에 눈물…"정말 자신 없어" (백사장3)[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11 07:15

김지영 기자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백종원이 프랑스 리옹에서 한식당을 차리는 것에 대한 큰 우려를 드러냈다.

10일 첫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는 '미식의 수도' 프랑스 리옹에서 고깃집을 오픈한 백종원과 이장우, 유리, 윤시윤,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왜 하필 리옹이지?"라며 "눈물 나는 거 보이냐. 리옹은 정말 자신이 없다"고 눈물을 닦으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제작진으로부터 "리옹 최고의 미식 거리에서 연 매출 10억 원 가게를 달성하라"는 목표를 전해 듣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백종원은 "그러면 하루 매출이 무조건 300만 원은 나와야 한다"며 "한국에서도 하루 매출 300만 원이면 초대박 가게인데, 가게를 얼마나 크게 구해주려는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이후 그는 38개의 가게가 밀집한 ‘메르시에르’ 골목에 위치한 여러 레스토랑을 둘러봤다.

해당 상권의 가게들은 연 매출이 최소 10억 원에 달해, 어설픈 운영으로는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백종원은 오픈할 가게의 오픈 주방 형태를 보며 "시선을 끌기엔 좋다"고 평가했지만, 곧 깊은 고민에 빠졌다.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그러면서도 함께 식당을 운영할 이장우, 유리, 윤시윤, 존박에게 "한 판에 구워 먹는 한국의 삼겹살 문화가 있다"고 설명하며 ‘한판 고깃집’ 오픈을 결정했다.

이후 오픈 첫날, 장사 시작 7분 만에 두 팀의 손님을 맞이했다. 특히 윤시윤은 능숙한 일본어로 일본인 손님들을 밀착 응대했고, 프랑스 손님들에게는 현지에서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 세심한 서비스를 이어갔다.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오픈 하루 전 미숙한 서빙으로 백종원의 일침을 들었던 존박 역시 프랑스 손님들에게 한판 구성 재료를 불어로 능숙하게 설명하며 만족을 이끌어냈다.

한편 유리는 능숙하지 않은 불어로 응대하며 서비스를 이어갔다. 손님들이 매워하던 김치를 '달다'고 오역하는 실수했지만 끝까지 밝게 응대해 손님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사진=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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