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뜬뜬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여행 중에도 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I’m possible…★ 끝이 없는 위기와 럭키의 풍크루즈 4인방|풍향고2 EP.3 오스트리아 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유재석과 지석진, 이성민, 양세찬이 오스트리아 빈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영상 초반, 멤버들은 헝가리로 이동하기 전 벨베데레 궁전을 찾았다. 유재석과 이성민은 지석진과 양세찬이 궁전 티켓을 구매하러 간 사이 기념품 가게를 둘러보며 자유 시간을 가졌다.

뜬뜬 채널 캡처
유재석은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 관련 기념품을 구경하며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사진을 따라 한 적이 있다"며 과거 방송을 떠올렸다.
이성민은 "우리도 기념품을 살 시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지금 사야 될 것 같다"며 빠르게 기념품을 고르기 시작했다.
한편, 지석진과 양세찬은 오전 티켓이 매진됐다는 소식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 역시 "여기까지 왔는데 아쉽다"고 말하며 함께 안타까워했다.

뜬뜬 채널 캡처
다행히 제작진은 인서트 팀의 티켓을 '풍향고' 멤버들에게 제공했고, 유재석은 "여기까지 왔는데 못 볼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다"며 안도했다.
궁전에 입장하기 전, 멤버들은 기념품 가게를 다시 찾아 선물을 고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은 딸 나은이를 떠올리며 "나은이 학교 다니는데 연필 몇 개 사 가면 좋아할 것 같다"고 말하며 딸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나은이를 위해 수첩과 연필을 구매하며 '딸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성민도 아내를 위해 우의와 모자를 골라 선물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뜬뜬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