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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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에게 '집' 주는 오디션…'무명전설', 99인 도전자 '서열탑' 티저 공개

기사입력 2026.02.06 15:47

무명전설
무명전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무명전설'에서 도전자 99인의 서열전이 예고됐다.

지난 5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단 한자리의 왕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99인 도전자의 정체가 일부 베일을 벗었다.

"여러분 유명해지고 싶으신가요?"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된 티저 영상 속 도전자들은 피라미드 형태로 배치된 서열탑의 꼭대기를 향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K-트롯의 역사를 새로 쓸 99인의 사내들, 과연 이들 중 누가 전설의 왕좌에 오르게 될까요"라는 MC 김대호의 멘트가 울려 퍼지며 묵직한 긴장과 팽팽한 기류를 더했다. 서열탑 최상층을 바라보던 도전자들은 "인생을 걸고 꼭대기에 한번 앉아보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치며 승부를 향한 의지와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올라가자"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도전자들은 경쟁자들의 시선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한 명씩 계단을 올라 왕좌에 앉았다. 이들은 각자 우승의 순간을 미리 느껴보며 기분을 만끽했고, 왕좌를 둘러싼 치열한 쟁탈전의 서막을 알렸다.

무명전설
무명전설


여기에 흰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도전자들이 등장해 이들의 존재가 서열 구도에 어떤 변수가 될지, 또 무명 가수들이 앞으로 넘어야 할 새로운 관문이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켰다.

'무명전설'은 아직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가수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실력은 물론 존재감과 스타성, 무대 장악력까지 매 라운드 증명해야 하며, 그에 따라 서열이 끊임없이 뒤바뀌는 냉정한 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무명전설'은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K-트롯 판도를 뒤흔들 새로운 얼굴의 탄생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무명에서 전설로 도약할 단 한 명의 주인공이 탄생하는 위대한 여정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무명전설'은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MC로는 장민호와 김대호가 나서며, 남진·조항조·주현미·신유·강문경·손태진 등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전설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무게감을 더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집을 포함한 역대급 특전이 예고돼 치열한 경쟁을 예감케 한다.

사진=MBN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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