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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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 추성훈 "방송 실력 부족" 반성하더니…'이혼' 입 열었다 "매번 생각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3 07:04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추성훈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추성훈


2일 첫 방송된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첫 게스트로 가장 핫한 방송인 '아조씨' 추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와 관련된 일화를 거침없이 전했고, 이상민은 지난해 막을 내린 '돌싱포맨'에서 야노 시호의 '이혼을 매번 생각한다'는 발언에 대해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아내가 매번 그렇게 생각한다면, 저도 매번 이혼 생각을 한다"고 했고, 이를 본 탁재훈과 이상민은 "센 척하기는. 지금 동공이 엄청 흔들렸다"면서 그를 놀렸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뿐만 아니라 야노 시호의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에 대해서도 관대한 반응을 보였고, 신규 예능의 첫 방송부터 지원 사격에 나선 그의 활약에 최근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추성훈은 개인 채널에 "여러분 덕분에 감사하게도 많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네요. 아직도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다시 처음부터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파이팅 나!!"라는 글을 업로드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추성훈 인스타그램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추성훈 인스타그램


이는 유튜브와 각종 TV 예능에서 활약 중인 추성훈의 프로그램이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그의 이미지 소비에 대한 우려를 담은 기사에 대한 대답이다.

앞서 지난해 말 유튜브는 2025년 국내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인기 주제, 인기 크리에이터, 인기곡, 쇼츠 인기곡 순위를 발표했다.

2024년 11월 '구독자님들 인사 박습니다'라는 박력 있는 제목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추성훈은 자신뿐만 아니라 아내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의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추성훈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추성훈


그 결과 추성훈은 2025년 유튜브 한국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핫이슈지'로 무궁무진한 변신을 보여 주는 이수지가 이름을 올렸다.

1위의 자리에 올랐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한 추성훈이 올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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