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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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중 졸도' 지소연, 홀로 한국 떠났다…비행기서 눈물

기사입력 2026.06.23 13:09 / 기사수정 2026.06.23 13:09

이창규 기자
지소연 SNS
지소연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세 아이를 육아하던 중 돌연 졸도해 충격을 안긴 배우 지소연이 회복과 휴식을 위해 홀로 뉴욕으로 떠났다.

23일(한국시간) 새벽 지소연은 '일등석 일기'라는 자막이 담긴 짤막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소연은 비행기 1등석 탑승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캐비어를 맛본 뒤 "한 입 베어 먹는 순간 여러 생각이 스쳐 지나가며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울컥하고 눈물이 핑 돌았다"고 털어놨다.

지소연
지소연


이후 만감이 교차하는 듯 티슈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앞서 지난 22일 지소연은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간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5월 갑자기 쓰러진 모습을 공개했던 그는 "갑자기 쓰러진 이후로 몸도 마음도 생각보다 많이 지쳐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괜찮다고 생각하며 일도 육아도 쉼 없이 달려왔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편인 송재희가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라고 등을 떠밀어줬다면서 "아이들과 떨어지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엄마도 건강해야 오래 웃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40세인 지소연은 2013년 데뷔했으며, 7살 연상의 배우 송재희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 지소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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