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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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안 불렀지?” 김광규, '12년 인연' 박신혜에 서운 (비서진)

기사입력 2026.01.30 11:49

'비서진' 선공개 캡처
'비서진' 선공개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광규가 박신혜에게 서운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30일 오전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깜빡했겠지...” 김광규, 박신혜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이야기하며 서운함 가득한 표정!'이라는 제목의 '비서진'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비서진' 선공개 캡처
'비서진' 선공개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이서진은 "형 드라마 같이 하지 않았어?"라며 박신혜와의 친분이 있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난 드라마를 해가지고 잘 안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2014년 드라마 '피노키오'부터 '지옥에서 온 판사'까지 함께한 바.

반면 이서진은 2015년 방송된 '삼시세끼 정선편'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이서진은 "나는 신혜 쟤네 부모님도 안다. (신혜) 부모님 식당 하시지 않나. 신혜랑도 갔었고"라고 친분을 자랑했다.

'비서진' 선공개 캡처
'비서진' 선공개 캡처


그러면서 "형 신혜 결혼식 안 갔어?"라고 물었는데, 김광규는 "어. 넌 갔었어?"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결혼식도 갔었지 당연히"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광규는 "어 왜 나는 초대 안 했지?"라고 의아해하며 서운함을 표했고, 이서진은 "사람 엄청 많이 초대했는데 형은 거기 안 들어갔구나?"라고 김광규를 놀렸다.

'비서진' 선공개 캡처
'비서진' 선공개 캡처


김광규는 애써 "깜빡했겠지. 내가 결혼식 잘 안 가는 거 아니까"라고 반응했지만, 이서진은 "난 더 안 가"라고 반응했다. 김광규는 "근데 네가 (결혼식) 간 게 의외다"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내가 신혜를 업어키웠다"고 자랑했다.

이에 대해 박신혜는 "업어키우진 않았는데, 밥은 많이 사주셨다. 골프도 진짜 많이 가르쳐줬다"며 "예전에 제가 골프칠 때 '힘이 좋다', '너는 프로를 했었어야 했다'는 말을 했었다. 칭찬인지 욕인지 모르겠다"고 반응했다.

한편, '비서진'은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비서진' 선공개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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