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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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중고 거래 사기범 잡았다…"협박 문자 보내 환불 받아" (조목밤)

기사입력 2026.01.28 17:18 / 기사수정 2026.01.28 17:19

김지영 기자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홍종현이 과거 중고 거래 사기 피해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7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잘생긴 볼링부 선배인 줄 알았는데 개그캐라 웃다 쓰러진 초보 유튜버 | EP.17 | 홍종현 | 현아의 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홍종현이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함께 볼링을 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볼링 내기를 하며 점수가 높은 사람이 질문을 하고, 상대는 무조건 답해야 하는 룰을 정했다.

볼링 대결 전 가벼운 토크를 주고 받다 갑자기 홍종현은 타일 설치 기사와 통화를 나누었다. 당황한 조현아는 "이럴 때 흥정을 잘하는 스타일이냐. 환불도 잘 받아내냐"고 물었다.

이에 홍종현이 "잘 받는 편이다"라고 답하자, 조현아는 "환불을 잘 못 받을 것처럼 생기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이에 홍종현은 "사실 그런 적이 있다"며 과거 중고 거래 일화를 꺼냈다.

홍종현은 "중고나라에서 물건을 샀는데 입금 후 상대가 명함을 줬다. 뭔가 쎄해서 주소를 로드뷰로 찾아봤다"고 설명했고, 조현아는 "진짜 치밀하다"며 감탄했다.

이후 "주소를 확인해보니 아무것도 없는 골목이었다. 그러니까 나는 사기를 당한 거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상대에게 '이런 거 진짜 잘한다. 나중에 경찰서에서 보고 용서해달라고 하지 마라. 더는 연락 안 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더니 5분 만에 죄송하다며 돈을 돌려주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볼링을 마친 두 사람은 연기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아가 "현장에서는 어떤 스타일이냐"고 묻자, 홍종현은 "지금이랑 비슷한데 조금 더 집중하면서 말수가 줄어든다"고 답했다.

조현아가 "예민할 때도 있냐"고 묻자 홍종현은 "가끔 있다"고 인정했고, 스태프들에게 호통을 치느냐는 질문에는 "절대 아니다. 하지만 그냥 책상을 엎어버린다"고 농담해 분위기를 띄었다.

사진=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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