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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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이광수 개그, 모두 유재석한테 배운 것" (틈만나면)[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28 06:55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이선빈이 남자친구 이광수를 언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출연했다. 이선빈과 김영대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봉천동을 방문해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빈은 김영대를 챙기면서 "거의 친동생이다. 그런데 신경쓰이는 동생이다. 착하고, 부끄러움 많이 타고, 손이 많이 간다"고 했다. 

이선빈은 "제가 오빠만 있다. 그래서 남동생이나 여동생이 있었으면 했다"면서 김영대를 챙기를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선빈은 정작 친오빠에 대해서는 "잘 지내고 있다는 얘기는 들었다"고 찐남매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대 역시 여동생만 있다고. 김영대는 "5살 어린 동생과 잘 지낸다. 동생이 제 걱정도 많이한다. 저보고 '처신 똑바로 하라'고 하더라"면서 웃었고, 이에 유재석은 "그건 걱정이 아니라 경고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선빈은 틈 장소인 봉천동에 대해 "제가 첫 자취를 시작했던 동네"라고 반가워했다. 이선빈은 "제가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데, 그 때는 신사동 연습실에서 생활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후에 연습생을 끝내고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을 할 때 친구와 봉천동에서 처음 자취를 했다. 그 때는 뭘 모르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계약을 했다. 그러고보니까 창문 바로 앞이 건물 벽이었다. 빛을 아예 보지 못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또 이선빈은 '술꾼도시여자들'을 언급했다. 이선빈은 "제가 사실 술을 한 잔도 못 한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한 잔도 마시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그러자 유연석은 '술꾼도시여자들'에서 보여줬던 만취 연기에 대해 물었고, 이선빈은 "완전히 사기를 친거다. 술을 못 마시니까 오히려 술 취하는 과정을 많이 봤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김영대는 이선빈의 남자친구 이광수와 만났다면서 "제가 광수 형님을 정말 좋아한다. 형님이 저한테 진지한 얘기를 해주시는데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서 입꼬리가 올라갔다. 그랬더니 '너 방금 웃었냐?'라고 하시더라"면서 상황을 재연했다. 

김영대는 "그런 모습도 너무 재밌다"면서 좋아했다. 이에 이선빈은 "(이광수의 개그는) 다 재석 선배님한테서 배운거 아니냐"고 했고, 유재석은 이를 인정하면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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