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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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출연자 논란 얼룩졌지만…손종원·선재스님→윤남노 '셰프 인기' 계속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6 21:25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손종원, 선재스님, 윤남노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손종원, 선재스님, 윤남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흑백요리사'가 두 시즌 모두 출연자 논란에 휩싸였으나, 이들을 제외한 셰프들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2024년 공개된 시즌1에 이어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그러나 가장 스타성을 자랑했던 임성근 셰프가 3번의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한 데 이어 다른 전과 사실이 밝혀지면서 예정되어 있던 모든 방송에서 편집 및 촬영이 취소되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넷플릭스 / 이영숙, 유비빔, 임성근
사진 = 넷플릭스 / 이영숙, 유비빔, 임성근


특히 시즌1 때도 임성근처럼 스타성을 자랑했던 유비빔(비빔대왕)이 과거 허가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해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고 자진 고백하면서 방송에서 모습을 감춘 바 있으며, '한식대첩' 우승자라는 공통점이 있는 이영숙 또한 1억 원 빚투 및 17건의 소송에 얽힌 것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일부 출연자들의 논란이 아쉬움을 남기는 한편 '흑백요리사'를 시작으로 방송에서 승승장구 중인 셰프들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오는 2월 13일 웨이브(Wavve) 측은 웰니스 야심작 '공양간의 셰프들'을 공개한다.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供養)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따라가며, 음식에 담긴 철학과 그 안에 스며든 수행의 의미를 조명하는 푸드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진 = 웨이브 '공양간의 셰프들'
사진 = 웨이브 '공양간의 셰프들'


'흑백요리사2'로 화제를 모은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스님부터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에 참가한 정관 스님을 비롯해 계호 스님, 적문 스님, 대안 스님, 우관 스님 등 총 6인의 사찰음식 명장이 출연한다.

앞서 '흑백요리사2'에서도 안성재, 백종원 두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던 선재스님은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사찰음식을 스님들이 먹는 음식이라고 단정한다면, 세상 밖에 나올 이유가 없다"며 고정관념을 깰 놀라운 맛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 막내라인을 담당하며 음식에 진심인 리액션으로 웃음을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사진 =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 포스터
사진 =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 포스터


또 이날 윤남노는 설 연휴 특집 방송인 MBC '셰프의 밥상' 출연 소식도 전했다. 오는 2월 10일 첫 방송되며 3부작으로 편성된다.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한 손종원 셰프는 앞서 '냉부해'로 먼저 얼굴을 알리며 '느좋(느낌 좋은) 셰프'라는 수식어와 함께 화제성 1위에도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특히 손종원은 '냉부해'에서 암흑요리사 김풍과의 로맨스(?) 케미로 활약 중이며, 지난 방송분 예고편에서 냉장고를 공개한다고 해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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