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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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폭행 논란…故아이언, 화단서 쓰러진채 발견→오늘(25일) 5주기

기사입력 2026.01.25 14:43

故아이언, 사진공동취재단
故아이언, 사진공동취재단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래퍼 고(故) 아이언(본명 정현철)이 세상을 떠난 뒤 5년의 시간이 흘렀다. 

아이언은 지난 2021년 1월 25일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을 거뒀다. 향년 29세. 

경찰 조사 결과 타살 가능성을 찾을 수 없어 부검을 하지 않고 내사 종결됐다. 



아이언은 2014년 Mnet '쇼 미 더 머니 시즌3'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주목받았다. 그러나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됐으며, 해당 혐의로 인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1년 후인 2017년에는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더불어 2020년에는 미성년자 제자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불구속 송치 됐다. 당시 아이언은 "훈육 차원"이라고 해명했으나, 해당 사건은 조사 도중 아이언이 사망하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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