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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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임라라, 쌍둥이 미모 비결 있었네...."엑소 영상으로 태교" (엔조이커플)

기사입력 2026.01.23 17:17 / 기사수정 2026.01.23 17:17

김지영 기자
유튜브 '엔조이커플'
유튜브 '엔조이커플'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임라라가 쌍둥이 임신 당시 아이돌 그룹 EXO의 영상으로 태교를 했다고 고백했다.

21일 유튜브 '엔조이커플' 채널에는 '살벌주의! 시어머니 앞에서 최애 아이돌 뮤비 리액션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라라는 "정말 오랜만에 좋아하는 가수가 컴백해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며 "꼭 보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울어서 민수랑 같이 보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이 워낙 화려해서 아이들은 보면 안 될 것 같았다"며 남편 손민수 대신 시어머니 김정희 여사와 함께 리액션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임라라는 "쌍둥이를 키우면서 어머니가 종종 도와주시는데, 마침 좋아하는 아이돌이 컴백해서 숨어서 덕질할 시간이 없었다"며 "차라리 어머니를 입덕시켜서 편하게 보자는 마음으로 모셨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어 "사실 민수를 좋아하기 전부터 좋아하던 아이돌"이라고 말하자, 시어머니는 "얘기만 들었지, 예전에 축가를 불렀던 건 기억난다"고 답했다. 이에 임라라는 "엑소가 정규 8집으로 정말 오랜만에 컴백한 거라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엔조이커플'
유튜브 '엔조이커플'


이를 들은 손민수는 "엄마로 치면 나훈아 같은 존재"라고 비유했고, 임라라는 "저한테는 조용필이자 나훈아 같은 존재"라고 덧붙였다. 이에 시어머니는 "그 정도면 나도 응원해야겠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엑소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뒤 남편 손민수가 뒤늦게 합류했다. 임라라는 "너무 감격스럽다. 대학교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임라라는 또 "어머니가 다 이해해 주시긴 하지만, 요즘 느끼는 건 좋아하는 게 많을수록 행복한 인생이라는 것"이라며 "임신했을 때도 엑소 자체 콘텐츠 영상을 보면서 태교를 했고, 그때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도 좋아하는 걸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에 손민수는 "요즘 강이, 단이가 덕질을 시작했다"고 말했고, 임라라는 "육아가 최고의 덕질이다. 최애가 나만 바라보는 게 육아"라며 자녀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엔조이커플'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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