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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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인기 애니 '체인소 맨' 전시회…'레제편' 특별 코너까지

기사입력 2026.01.21 23: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체인소 맨 展’이 부산에서 팬들과 만난다.

21일 (주)웨이즈비는 TV애니메이션 체인소 맨 展'이 부산 서면 '덕스(DUEX)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체인소 맨’은  일본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원작을 바탕으로 스튜디오 마파(MAPPA)가 제작한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앞서, 도쿄, 홍콩, 대만, 서울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26년 새해 부산에서 팬들과 만난다.

전시장은 애니메이션 1화부터 12화까지의 주요 장면을 재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체인소 맨, 마키마, 파워, 하야카와 아키 등 핵심 캐릭터들의 1:1 실물 크기 피규어, 애니메이션 원화, 콘셉트 아트, 스토리보드 등 제작사 마파가 엄선한 비하인드 자료를 만날 수 있다. 제작 과정이 담긴 특별 영상과 메이킹 필름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

부산 전시만의 차별화된 요소는 컬래버 카페. 카페 이용객은 주인공 덴지가 즐기던 버터·잼 식빵을 비롯해 포치타 쿠키, 엔젤링 자몽에이드, 히메노 꽃차 등 캐릭터의 특색을 살린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포치타 북마크도 증정.

또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주요 캐릭터 8인의 명대사가 담긴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캔뱃지, 렌티큘러 포토카드, 아크릴 스탠드 등 한국 한정판 굿즈와 일본 오리지널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캐릭터 포토 프레임 18종으로 구성된 네컷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됐다.

출구 인근에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팬들을 위한 특별 코너가 배치됐다. 해당 코너에는 레제편 스케치 자료 15점과 포스터 4점, 주요 캐릭터 등신대 포토존이 설치되어 극장판의 여운을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덕스 부산에서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관람 시간은 1월 21일(수)~3월 2일(월) 12:00 ~19:00, 3월 3일 ~ 5월 31일 평일(월, 목, 금요일) 13:00 ~19:00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티켓은 예스24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 = 웨이즈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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